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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포토] 린다 로우지 '옥타곤에서는 내가 최고'

조병관 기자

기사입력 2015-03-01 14:55



'UFC 184' 이벤트 경기가 1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펼쳐 졌다. 10승 무패의 전적을 갖고 있는 밴텀급 현챔피언 론다 로우지는 9승 무패의 강력한 도전자 캣 진가노를 만났다. 론다 로우지는 1라운드 시작하자 기습적인 암바를 시도 단숨에 경기를 끝냈다. 여성종합격투기의 상징적 존재인 린다 로우지는 5차 방어에 성공하며 옥타곤에서 최강자로 군림하게 됐다.

로스앤젤레스(미국 캘리포니아주)=ⓒ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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