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FC 송가연 데뷔전 TKO 승
이날 송가연은 1라운드 시작과 함께 연이은 펀치를 퍼부어 상대의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송가연은 유효펀치를 지속적으로 날렸고 에미 야마모토는 결국 쓰러졌다. 쓰러진 에미 야마모토에 송가연은 유리한 마운트 포지션을 잡고 파운딩 펀치를 퍼부었다.
로드FC 송가연 데뷔전 TKO 승에 네티즌들은 "
로드FC 송가연 데뷔전 TKO 승, 다음 경기가 더 기대된다", "
로드FC 송가연 데뷔전 TKO 승, 룸메이트 멤버들 울던데", "
로드FC 송가연 데뷔전 TKO 승, 다음 경기는 언제?", "
로드FC 송가연 데뷔전 TKO 승,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응원 정말 열심히 하더라", "
로드FC 송가연 데뷔전 TKO 승, 다음이 더 기대되는 선수", "
로드FC 송가연 데뷔전 TKO 승, 데뷔전 승리 축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송가연과 에미 야마모토의 경기를 비롯해 일본 라이트급 최강자 쿠메 타카스케와 권아솔의 라이트급 타이틀매치, 한국 킥복싱 간판스타 유양래와 하드펀처 김내철의 대결, 안상일과 박정교의 특전사 선후배 대결, 이윤준과 티아고 실바(브라질)의 대결 등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