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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여자 쇼트프로그램 최고 기록을 세운 일본의 아사다 마오(24)의 심경은 지난달 열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이었다.
29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 점수에 따라 밴쿠버 올림픽 당시 김연아의 합계 최고점수(228.56점) 경신 여부도 주목된다. 아사다는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쇼트프로그램처럼 아무 생각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온 대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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