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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플래카드 응원'
이날 이상화는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선수들을 응원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밝은 얼굴로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상화의 플랜카드에는 "금메달 아니어도 괜찮아. 다치지만 말아죵. 이미 당신들은 최고. 달려랏! 조해리, 박승희, 공상정, 김아랑, 심석희"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상화 플래카드 응원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화 플래카드 응원, 귀요미 등극", "이상화 플래카드 응원에 힘 얻어 금메달 획득?", "이상화 플래카드 응원 귀엽네", "이상화 플래카드 응원, 아까 중계에는 박형식도 있던데", "이상화 플래카드 응원, 진심이 느껴지는 응원이다", "이상화 플래카드 응원 감동적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