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권 밖에서는 제2기 합천군 초청 미래포석열전에서 우승한 신진서 2단이 8계단 순위를 끌어올리며 40위에 올랐고, 준우승한 신민준 초단은 8계단 하락하며 48위로 떨어졌다.
여자기사 중에서는 최정 4단이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99위를 유지하며 유일하게 100위권 안에 랭크됐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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