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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실바 다리 골절'
이날 앤더슨 실바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과 UFC 168 미들급 타이틀 매치를 벌였다. 이날 크리스 와이드먼은 전 챔피언이자 도전자 앤더슨 실바를 2라운드 TKO로 제압했다.
특히 이날 앤더슨 실바는 레그킥을 시도하다 가드한 와이드먼의 다리에 부딪히면서 정강이가 골절되어 쓰러졌다. 엄청난 고통을 호소한 실바는 그대로 일어나지 못 한 채 와이드먼에게 승리를 안겼다.
앞서 신소율은 지난 10월 10일 김동현 선수의 UFC 9승을 응원한다는 글을 트위터에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