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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주다하가 중독성 강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추가로 공개된 'FX GIRL' 미공개 영상에서는 12시간 동안 이어진 강도 높은 촬영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에 임한 주다하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실제 쉐프를 능가하는 칼솜씨를 구사하는가 하면 10여 명의 남자 스태프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옷매무새를 고치는 등 과감한 모습들이 공개됐다.
주다하는 "그동안 많은 유니폼을 입어봤지만 이렇게 섹시한 쉐프복은 처음"이라며 "평소 자신 있었던 요리를 통해 섹시함을 표현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의 'MSG녀' 주다하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2차 영상은 FX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Xkorea)과 FX 채널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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