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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도사' 닉 부이치치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가 만난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그는 "내가 죽은 뒤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은 내 외모나 성공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거다"라며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사람들은 나의 외모나 지성, 성공은 기억하지 않는다. 내가 어떻게 사랑하고, 용서하고, 용기를 줬는지 기억할 거다"라는 말로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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