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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F1 드라이버 미하엘 슈마허는 은퇴를 번복하고 다시 복귀해 좋지 못한 성적으로 다시 서킷을 떠났지만 그 선택에 후회는 없다는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다시 복귀하고 싶다는 의욕에 순응했을 뿐이고 그 사실에 후회한 적은 한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AM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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