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래(청원군청)가 2013년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 월드컵에서 메달 획득에 아쉽게 실패했다.
1위와 중국의 왕즈웨이(192.1점)가 차지했다. 2위 역시 중국의 마이자제가 차지했다. 일본의 마쓰다 도모유키가 171.5점으로 3위가 됐다. 한편, 한국 남자 권총의 또 다른 간판인 이대명(KB국민은행)은 본선에서 554.10점으로 9위에 처져 8명이 나서는 결선행에 실패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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