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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연속 챔피언을 배출한 레드불 F1 팀의 엔진 공급을 맡고 있는 르노가 불만을 토로했다.
르노는 F1 팀을 포기하면서 직접적인 팀운영은 하지 않지만 지속적인 엔진공급을 하면서 인지도를 높이고자 했다.
하지만 레드불의 우승에도 르노의 공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결국 이러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표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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