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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여신 이수정과 'I컵 그라비아'로 유명한 일본 '옥타곤걸' 테지마 유우가 섹시 대결을 펼쳤다.
한편 이수정은 오는 3일 일본 사이타마현 수퍼아레나에서 열리는 이종 격투기 대회 'UFC in JAPAN'에서 옥타곤걸로 데뷔한다. 이수정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김동현의 아시아 최초 UFC 8승 도전과 강경호, 임현규의 UFC 데뷔전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3-02 15:26 | 최종수정 2013-03-0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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