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는 3월부터 영암 F1 경주장에서 '모터스포츠의 새로움! 청소년과 함께하는 F1경주장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중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 소풍 등 학교 행사 때 사전 예약한 30명 이상(단체)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 내용 중 카트레이스 체험이 포함될 경우 1인당 6000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문의는 F1대회지원담당관실 ☎061-288-5119이나 F1경주장 운영팀 ☎061-288-4202∼8.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