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인형 '브라우니'의 '미친 인맥'이 스포츠계까지 뻗어나가고 있다.
브라우니를 향한 애정은 스포츠계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10일 리듬체조 원조요정 신수지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브라우니 물어'라는 타이틀의 사진을 올렸다. 은퇴 이후에도 여전한 미모로 화제가 됐다.손연재는 리듬체조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직후인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팬들의 선물을 찍어올리며 감사를 표했다. 수많은 인형들 틈에 어김없이 브라우니가 자리했다.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