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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14일 열릴 F1 코리아그랑프리가 정확한 실시간 기상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운영된다.
광주지방기상청에서는 현장기상지원반(2명)을 파견, 사전 기상정보 제공, 현지 기상브리핑, 맞춤형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이동식 자동기상관측장비(AWS)을 설치하여 기상자료를 F1대회관계자 및 관람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한국 기상장비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KIC 경주장에 고정식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하여 실시간 기상정보를 제공해 지역주민 및 국내자동차경주대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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