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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신' 차유람(25·한체대)이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했다.
SK 와이번스 유니폼 상의에 모자와 글러브까지 갖춘 완벽한 시구 패션을 선보인 차유람은 '당구 여신'답게 빼어난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차유람은 지난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9-10 17:43 | 최종수정 2012-09-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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