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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정회원(KGTCR)
2위 이건희(모터타임)
모터타임의 윤정덕 대표님 외 팀 스텝분들,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감사한다. 예선 페널티 3초가 얹어지면서 15위로 순위가 결정되면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게 생각한다. 다음 6전 경기에서는 알파로메오 브레라 차량으로 새롭게 강진성 드라이버를 영입하게 될 예정인데,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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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환경에서 레이스를 펼칠 수 있게 해준 인치바이인치 레이싱팀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번 경기에는 100일도 채 안된 나의 딸이 와 주었는데, 이렇게 3위에 오르는 성적으로 화답할 수 있어서 더욱 기쁜 자리다. 연습중에 나 역시 사고를 당했었는데, 미케닉들이 재정비를 잘 해주어서 오늘의 결과가 나왔기에 매우 감사하고 있으며, 팀원들 모두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
/정리=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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