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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은 '굴욕의 스포츠'로 통한다.
미국의 ABC 뉴스가 이들을 나섰다. 이번 대회 다이빙 스타들의 경기 중 모습과 평상시의 모습을 붙여놓았다. 극과 극이다. 선남선녀의 모습이 어떻게 이렇게 변하는 지 궁금할 뿐이다. 이 매체는 '상반된 두 얼굴 모두 아름답다'고 평했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중국 친카이(남 3m 스프링보드 은메달), 호주 제일 패트릭, 미국 캐시디 크루그, 이탈리아 타니아 카뇨토, 영국 크리스 미어스, 러시아 일리아 자하로프(남 3m 스프링보드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