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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포토] 은메달 이대훈, 세계 최강자의 발차기는 매서웠다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2-08-09 08:59 | 최종수정 2012-08-09 08:59


태권도 이대훈이 8일 런던 엑셀사우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58kg급에서 금메달에 도전했다. 결승전에서 이대훈은 스페인의 호엘 곤살레스 보니야에게 8-17로 패해 아쉬운 은메달을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아쉬워하고 있는 이대훈(왼쪽).

20120808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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