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런던포토]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의 경지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2-08-07 17:31


일본의 이누이 유키코, 고바야시 치사 선수조가 6일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듀엣 프리경기를 펼치고 있다. 20120806.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b


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