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런던포토] 눈물 쏟는 최영래, 미안한 진종오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2-08-05 22:22


5일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50m 공기권총 경기에서 금메달 진종오 선수와 은메달 최영래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20120805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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