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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우승 당시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에서 입었던 피겨의상을 입고 화장대 앞에 앉아 메이크업에 열중하고 있다.
이 사진은 2012 인스부르크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로 임명된 김연아가 지난달 홍보사진 촬영을 준비하던 중 찍은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뒤태도 정말 예쁘다", "화장품이 뭔지 궁금하다","진짜 아름답다", "여신님은 거울도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2 인스부르크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5일(한국시각)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을 장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