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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안면 부상' 나은지가 얼마나됐다고 팔에 멍 자국이…. 옆트임 드레스에 각선미는 정말 예술이네요!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9-04 20:05 | 최종수정 2022-09-04 20:07


한소희의 오른 팔꿈치 쪽에 멍 자국이 선명하다. 사진 출처=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번엔 팔에 멍이다.

최근 드라마 촬영 중 안면 부상을 당한 한소희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다.

한소희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다리 선 트임이 있어 과한 노출보다도 더 섹시한 느낌을 준다.

지난달 드라마 '경성 크리처' 촬영 중 눈 주위 안면부상을 당했던 한소희는 휴식 후 왕성히 활동을 하고 있다. 각종 행사에 완벽 비주얼을 자랑하면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것.

단 오른쪽 팔꿈치에 멍이 들어 있어 팬들이 걱정을 사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눈 주위 안면 부상 치료 후 '경성크리처' 촬영에 복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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