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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번엔 팔에 멍이다.
지난달 드라마 '경성 크리처' 촬영 중 눈 주위 안면부상을 당했던 한소희는 휴식 후 왕성히 활동을 하고 있다. 각종 행사에 완벽 비주얼을 자랑하면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것.
단 오른쪽 팔꿈치에 멍이 들어 있어 팬들이 걱정을 사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눈 주위 안면 부상 치료 후 '경성크리처' 촬영에 복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4 20:05 | 최종수정 2022-09-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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