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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한해인 주연의 '이별의 목적'이 오는 10일 개봉한다.
또 그동안 '밤의 문이 열린다', '기일' 등 무거운 연기를 주로 해왔던 한해인이 이별을 겪는 여자를 솔직하면서도 담담하게 연기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별의 목적'은 오는 10일 개봉되어 관객들을 만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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