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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출산 한 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최근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정현은 "회복이 너무 빠르고 다음 날부터 부기가 다 빠져 산모인 줄 모르더라고요"라며 "지난 10월 30일 무사히 출산 했습니다~복덩이와 저도 정말 건강해요~ 걱정해 주시고 응원 주신 분들 감사해요"라고 밝혔다.
이정현의 말대로 이정현은 부기 하나 없는 미모로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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