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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신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4~2025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빛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22일(한국시각)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 디비전 A에서 37초93으로 출전선수 20명 중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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