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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끝없는 '하락장'이 펼쳐지는 이 주식판에 현실감을 완벽하게 몰아넣은 주식드라마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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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나의 콘텐츠로까지 자리잡고 있는 '주식'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개미가 타고 있어요'도 정보성으로 다루던 주식에서 벗어나 재미를 확실하게 추구하고 시청자들을 끌어들일 확신의 티빙 콘텐츠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이어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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