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 58회 무역의 날 포상'에서 1억불 수출의 탑, 특별탑(브랜드 탑), 수출업체 종사자 포상(산업 포장 수상) 등 3관왕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총괄상무는 "소주세계화를 위한 수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K-주류문화를 선도해 세계인들이 진로 소주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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