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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소녀시대 태연 측이 부동산 사기피해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그런데 이 한류스타가 태연으로 밝혀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태연은 2019년 해당 기획부동산 그룹으로부터 경기 하남시에 있는 11억원 규모의 보전 산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그룹 계열사 네 곳의 대표를 툭정경제범죄법상 사기와 농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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