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규 6집 첫 번째 앨범 'The Story of Light' EP.1('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1)으로 컴백한 샤이니(SHINee)가 막강 차트 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이번 EP.1 타이틀 곡 '데리러 가 (Good Evening)' 뮤직비디오는 의자를 활용한 샤이니만의 독창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인공 정원, 원형 회의 탁자, 수중 공간, 울창한 숲 등 다양한 공간에서의 샤이니를 몽환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으며, EP.2 타이틀 곡 'I Want You'(아이 원트 유) 뮤직비디오와 시리즈로 제작, 두 뮤직비디오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여우 캐릭터가 등장해 추후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게다가 샤이니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6월 1일 KBS2TV '뮤직뱅크', 2일 MBC '쇼! 음악중심', 3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규 6집 첫 번째 타이틀 곡 '데리러 가 (Good Evening)'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트리플 타이틀 릴레이 활동의 포문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