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이상훈)은 27일 병원 10층 교육센터에서 '주치의와 함께하는 발전위원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강병률 원장은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것에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수술 후 관리를 잘해 건강한 무릎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언제든지 환자들과 소통하며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연골이 거의 닳아 없어져 뼈와 뼈가 부딪히게 되면 극심한 통증뿐 아니라 일상적인 활동도 어려울 수 있다. 이때 통증을 줄이고 관절 기능을 회복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하게 된다.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연간 8만명 정도가 시행하고 있는 흔한 수술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환자는 "수술 후 통증이 많이 줄어들어 일상생활이 훨씬 편해졌다"며, "수술 후에도 교육을 통해 정보를 얻고, 진료실 밖에서 주치의에게 건강상담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힘찬병원은 주치의별 수술환자 초청 간담회뿐 아니라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건강 체크 및 운동법 교육 등을 제공하는 방문간호 서비스, 정기 안부편지 발송 등 수술 후에도 지속적인 환자 관리와 고객 감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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