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앰버서더 노홍철이 선택한 AWC 자켓

류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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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5 09:45 | 최종수정 2025-03-25 09:45


자연과 온전히 함께할 수 있는 아웃도어 제품을 만드는 고기능성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최근 새로운 앰버서더로 방송인 노홍철을 발탁하고, 봄 화보를 공개했다.

히말라얀 오리지널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블랙야크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취적인 라이프스타일로 많은 이들에게 신선하고 에너제틱한 활력을 불어넣는 방송인 노홍철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기로 했다. "해보고 싶은 일이 생기면 시도해본다"는 앰버서더 노홍철과 함께 하는 첫 행보로 'AWC 자켓' 스타일링을 GQ 코리아와 함께한 봄 화보를 통해 선보였다.

'AWC(All Weather Control) 자켓' 시리즈는 레이어링 시스템에 특화된 블랙야크의 고기능성 제품으로, 날씨와 기온의 변화가 잦은 봄철 아웃도어 활동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기술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또, 이번 2025 S/S 시즌에는 가벼운 산행부터 강도 높은 산행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상황별로 그에 맞는 적합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해당 시리즈는 매우 작은 구멍의 나노 멤브레인 필름으로 탁월한 방수 및 투습 기능을 제공하고, 뛰어난 통기성 및 쾌적한 착용감으로 마운티니어링에 최적화됐다. 뿐만 아니라 활동성을 고려한 스트레치 원단 및 절개 라인 등으로 탁월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노홍철이 화보 속에서 착용한 'AWC 명산100 방수자켓'은 블랙야크 아웃도어 커뮤니티 플랫폼 BAC(Blackyak Alpine Club)의 대표 인증 프로그램인 '명산100'에 도전하는 이들에 발맞춘 아이템이다. 노홍철은 소프트 옐로우 컬러와 함께 베이지 톤의 카고 팬츠, 브라운 색상의 중장거리 산행에 적합한 테크니컬 등산화 '퀘스트 GTX'를 매치해 톤온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다른 착장 제품 'AWC 3L 레인자켓'은 가벼운 산행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아웃도어 바람막이다. 베이직한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야외활동 뿐 아니라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블랙야크 앰버서더 노홍철이 선택한 AWC 자켓
【 사진제공=블랙야크】노홍철 화보 이미지 (AWC 명산100 방수자켓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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