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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차준환과 정재형이 냉장고를 공개한다.
차준환의 냉장고 속 재료로 펼쳐진 첫 번째 요리 대결에서는 정호영과 윤남노가 맞붙는다. 이번 대결에서는 단순한 맛 평가를 넘어,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의 특별 가산점 제도가 도입돼 긴장감을 더한다. 이에 정호영은 화제의 '삐끼삐끼 춤'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윤남노는 요리 중 성화 봉송 퍼포먼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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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입담과 거침없는 심사로 반전 매력을 뽐낸 차준환의 활약은 오늘(30일) 밤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