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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전남지역본부는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전남지역 취약계층에 1천700만원 상당의 김장 김치 310박스를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나눔 행사는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농협이 후원했다.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도시와 농촌의 자발적 상생협력을 통해 국민행복에 기여하고,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