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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을 골라 촬영한 후 QR코드와 이메일주소 입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바로 다운받고 사용자의 SNS에 공유할 수 있다.
사진은 이미지 선택 후 총 4차례 찍을 수 있으며 그중 한 장을 고를 수 있다. 별도의 사진 출력은 없다.
박희영 구청장은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SNS에 담고자 하는 요즘 유행을 반영해 디지털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며 "구청 민원실이 단순히 업무를 보는 공간이 아닌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