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2026년까지 232억원을 들여 무풍면 애플스토리테마공원 안에 만든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2026년부터 청장년 농업인에게 일정 면적씩을 빌려줘 스마트팜을 이용한 농사를 배우도록 할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스마트팜 단지는 귀농을 희망하는 청장년을 끌어들이며 농업 발전의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15 11:0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