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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의 프리미엄 워터파크 리조트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워터파크(제이파크 아일랜드)가 지난 5일 모나 용평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제이파크 아일랜드 관계자는 "협약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다채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세부를 대표하는 리조트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