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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결핵과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문수 병원장은 "두 적정성 평가 모두 지속해서 1등급을 유지함으로써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공인받았다"며 "관련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 호흡기 환자 진료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0-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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