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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시는 다음 달 5일까지 김장철 식품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시는 5개 자치구, 식품위생 감시원들과 함께 교차 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위반업소 적발 시 행정조치에 나서고 부적합 식품은 회수 조치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위반업소 목록은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라며 "겨울철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0-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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