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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는 병원비 청구 서비스를 보험개발원 '실손24'와 연계해 접근성을 높였다고 30일 밝혔다. 이용자가 '실손24'와 연동된 병원을 이용한 뒤 카카오페이에 연결해 둔 카드로 병원비를 결제하면 실손보험 청구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알림 메시지를 보낸다. 해당 메시지를 확인하고 카카오페이 앱에서 '실손24에서 보험금 청구하기'를 선택하면 '실손24' 앱으로 연결돼 병원 창구 방문이나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도 실손보험을 청구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