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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이노베이션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는 TFC8®의 강력한 효능으로 눈가 고민이 늘어나는 건조한 환절기, 더욱 생기 있고 건강한 눈매로 가꿔주는 아이 케어 컬렉션을 제안한다.
눈썹은 물론 속눈썹까지 동시에 케어가 가능한 '더 아이브로우 앤드 래쉬 인핸싱 세럼'은 TFC8®, 로젤, 잇꽃 추출물이 함유되어 활력을 부여할 수도 있다. 필수 분자인 아르기닌과 아우린을 함유한 해양 추출물인 붉은 겨울 조류(미역 추출물)가 함유되어 있으며, 비오틴이 아미노산 대사를 도와 건강한 모발로 케어한다. 보다 균일하고 효과적인 도포를 위해 알맞은 양을 머금고 바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브러쉬가 부드럽고 유연하여 속눈썹 뿌리 라인까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매니저는 "눈은 첫인상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부위지만 그만큼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하면 나이가 금방 드러나기 때문에 무엇보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아이 케어 라인은 눈가 피부는 물론 눈썹 주위, 속눈썹까지 폭넓게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더욱 세심하게 가꿀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