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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의 한 피트니스 인플루언서가 헬륨 풍선을 가방에 매단 채 등산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어 그는 "나뭇가지에 찔린 후엔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이 시도에 만족한다.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밖에 "어떤 게으른 사람이 굳이 산을 오를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될 것", "참신한 아이디어" 등 엇갈린 반응도 있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