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에서 압정 상자가 도로에 떨어져 차량 수십 대의 바퀴에 펑크가 났다.
트럭에서 떨어진 상자 속 압정 하나의 길이는 1㎝이고 상단 지름도 1㎝였다.
경찰은 피해 차량들을 파악하고 미화원들과 함께 도로 청소 작업을 했다. 도로는 사고 9시간 만인 다음날 새벽 1시쯤 정상을 되찾았다.
또한 화물 회사에 피해 차량들에 대한 적극적인 보상을 주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