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아세안센터는 다음 달 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지 스토리텔링: 영상을 활용한 효과적인 관광 홍보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양국 관광 콘텐츠 제작 전문가와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관광 마케팅과 관광 활성화 전략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국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raphael@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