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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도 남성이 맹독성 뱀인 코브라를 입에 물고 SNS 영상을 촬영했다가 숨졌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간 그는 고통을 호소하다 갑자기 숨을 거뒀다.
의료진은 "그가 뱀에게 물린 지 모르고 귀가해다가 독이 몸에 퍼져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주민들이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해달라고 부탁하자 뱀 머리를 입에 물었다가 변을 당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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