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히 신유빈 '전성시대'라 할 수 있다.
|
|
경기 중 바나나 먹는 모습으로 인기를 모았던 신유빈은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광고 모델로 첫 신호탄을 쏜데 이어, 편의점 GS25에서 '삐약이 신유빈의 간식타임'이라는 이름으로 주먹밥과 반찬의 모델이 됐고 이어 bhc치킨의 '뿌링클' 모델로도 발탁됐다. 이미 지난해 11월에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타쿰의 홍보 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는데, 이번에 신유빈의 브랜드 가치가 한껏 올라가면서 지난 28일에는 신유빈과의 촬영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