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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의 옛 시가지인 구읍(舊邑)에 자리 잡은 전통문화체험관은 정갈한 분위기의 한옥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는 숙소 13실을 갖췄다.
평일 숙박료는 7만(4인실)∼11만원(8인실)으로 3만5천∼5만5천원이 페이백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한옥에서 편안하게 숙박한 뒤 돌려받은 향수OK카드로 주변 맛집과 카페 등을 투어할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bgipark@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8-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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