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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는 지난 29일 배우 전지현의 드라마 '북극성'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지현은 안다르의 이 같은 이벤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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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극성'은 외교관이자 전 주미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국적 불명의 특수 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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