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황호식 교수가 최근 '시각 장애인용 스마트 지팡이'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한편 황 교수는 카메라, 헤드폰, 마이크가 장착된 특수 안경과 스마트폰을 조합해 음성으로 길을 안내 받을 수 있는 '시각 장애인용 길안내시스템'을 특허 등록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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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29 10:13 | 최종수정 2024-07-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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