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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BGF리테일, 로드시스템과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편의 개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 연말까지 즉시환급형 사후면세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동일 한국관광공사 산업관광본부장은 "다양한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여 방한 외국인 소비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7-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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